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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mory

[러블리즈 ize 화보]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유지애 "화보 찍어보는 게 소원이었어요.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해서 예전에 DSLR 카메라나, 디카 미러, 토이 카메라도 모으고 그랬거든요. 근데 카메라에 예쁘게 찍히는 건 아직 어려운 것 같아요. 특 방송 무대는 어려워요. "

유지애 "모든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다 좋아해요. 그중에서도 배스킨라빈스 31에서 파는 ‘사랑에 빠진 딸기’를 좋아해요. 그거 말고도 뽕따나 쭈쭈바, 거북이 이런 슈퍼에서 파는 아이스크림도 좋아요. 홈플러스에서 원플러스원 할 때 사와서 집에 있는 김치통에 아이스크림을 담아놓고 하루에 한 입씩 먹었던 적도 있어요. (웃음)"


유지애 "러블리즈 멤버들이 다 집에서 막내고, 막내 혼자만 맏이예요. 그래서 다들 동생 노릇에 익숙해요. 그리고 저는 숙소생활만 4년 동안 해서 밖의 생활을 잘 몰라요. 그래서 더 어려지는 게 있어요. 동생들은 밖에서 지내다 오니까 더 어른스러워서 제가 챙겨줄 만한 게 없어요. 오히려 동생들이 저를 더 챙겨줘요. (웃음)"

 

러블리즈 잘돼서 러블리즈랑 이름만 아는 게 아니라 각각 멤버들도 알고, 저희가 성장했으면 하는 소원이 있어요. 저희끼리도 더 뭉쳐야 되잖아요. 이게 하나로 보여야 남들 눈에도 하나로 보이잖아요. 저희끼리 더 하나가 되는 거. 지금도 사이가 좋긴 한데, 더 하나가 되면, 다른 사람들 눈에도 확 보이지 않을까 생각해요.

그냥 뻔한 걸 수도 있는데, 연예인 꿈꾸는 애들이 많잖아요. 나 꿈 의사야, 이래도 마음 한구석에는 나도 연예인 되고 싶은데 그런 거. (웃음) 그런 애들에게 어떤 가수 되고 싶어요? 라고 하면 소녀시대요! 이런 것처럼 그런 가수가 되고 싶어요.

 

 

언젠가 정상에 있을 그 날을 위해

항상 화이팅 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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